이다지 "내 얼굴 볼 때마다 좋아, 항상 사진 찍어"

  •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밝혀

이다지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게스트로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다지는 100억 계약금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이다지는 "그렇게 받으시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밝혔다.

이다지는 지난 4월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광고 속) 본인의 얼굴을 보면 어떠냐"고 묻자, 이다지는 "볼 때마다 좋다"며 "항상 사진을 찍는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사랑하기도 하지만, 광고에 나온 것을 보면 그렇게 좋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지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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