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16일 새벽 6시 30분경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에 대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해 6월 첫 상견례를 시작한 이후 10개월만이다. 르노삼성차 기업노동조합원은 합의안을 두고 오는 21일 찬반투표에 돌입한다. 이날 노조원 과반이 잠정합의안에 찬성하면 르노삼성차의 2018년 임단협은 최종 타결된다.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NHN‧스마일게이트 상반기 최대 기대작 동시 출격…넷마블은 다음 신작 '예열' 스마일게이트, 기대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글로벌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