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교육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스마트 코딩로봇을 활용해 직접 조종해보며 인지능력·집중력·기억력·사고력·문제해결력 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만균 단원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대상 4차 산업혁명 체험교육은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민 모두가 지능정보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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