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하니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2년생인 하니는 '위아래' 직캠 영상으로 사실상 EXID를 대세 걸그룹으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특히 예쁜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하니는 많은 여성 팬을 보유한 아이돌이기도 하다. 이런 하니의 빛나는 일상을 들여다보자.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관련기사"1분에 1억씩 버냐?"...'지각+비아냥' 중고거래 진상 등장 별자리별 운세-4월 20일 #EXID #하니 #인스타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