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불가리 앰버서더인 배우 고소영이 불가리 하이 주얼리를 착용,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불가리 앰버서더 배우 고소영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불가리 '와일드 팝'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강렬하고 자유로우며 과감했던 1980년대 감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화려함과 개성이 넘치던 80년대 팝의 세계를 그려내며, 드라마틱한 컬러와 사이즈의 조화, 전통을 넘나드는 열정과 실험정신, 그리고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불가리가 지향하는 삶의 환희와 과감한 도전정신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한편 불가리 '와일드 팝' 하이주얼리 컬렉션은 15일부터 17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110점 이상의 진귀한 불가리 하이주얼리와 하이엔드 워치와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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