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7일 오전 광주 서구 5·18 자유공원에서 한 시민이 거꾸로 눕혀진 11공수 부대준공기념석(전두환 비석)을 밟고 올라서 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무차별적인 진압작전을 수행한 전남 담양 11공수여단 정문의 '전두환 비석’은 철거 후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광주 5·18자유공원 밖 화장실 앞에 거꾸로 뒤집어 눕혀 놓았다. 관련기사전국 대체로 맑음…일교차 커 건강 '유의'우리금융, 울산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위한 '굿윌스토어' 개점 #전두환 #518 #광주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