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병규가 기안84를 뛰어넘는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일상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병규가 부지런한 듯 대충 사는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분주하게 집을 나서 찾아간 곳은 햄버거 가게. 이곳에서 다소 기발한 메뉴를 주문하는 것도 모자라 강남 한복판에서 일출 명당을 찾아 나서는 상상 밖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조병규의 인스타그램에서 의식의 흐름대로 ‘대충 살자’는 신념을 지킨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모아봤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조병규가 부지런한 듯 대충 사는 일상이 공개됐다.
그는 새벽 5시에 일어나 분주하게 집을 나서 찾아간 곳은 햄버거 가게. 이곳에서 다소 기발한 메뉴를 주문하는 것도 모자라 강남 한복판에서 일출 명당을 찾아 나서는 상상 밖의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조병규의 인스타그램에서 의식의 흐름대로 ‘대충 살자’는 신념을 지킨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모아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