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코치센터 '질문의 방향' 출간

아시아코치센터는 17일 신간 '질문의 방향'이 출간됐다고 밝혔다.

'질문의 방향'은 질문을 통해 효과적인 조직생활을 실현할 수 있는 법을 제시한다. 20년간 마스터 코치로 활동한 저자가 노하우를 담아 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도록 도움을 준다. 이에 더해 구성원의 열정을 끌어내 조직 성과로 연결하는 핵심방법을 담았다.
 

신간 '질문의 방향'[사진=아시아코치센터 제공]

저자는 질문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동기부여를 해 조직 성과를 높이는 효과적인 질문의 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공감 능력과 통찰력, 창의력, 융복합적인 사고력을 높이는 질문 방법을 담았다. 

저자 우수명은 아시아코치센터 대표이자 ICF 국제코치연맹에서 인증한 마스터코치다. 20년 간 전문 코치 양성과 코치형 리더 양성에 매진해 왔다.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SK텔레콤 등 국내 대기업과 IBM,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글로벌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을 '질문'이라는 방법으로 엮어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