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림콘서트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이특, 전소민, 공찬의 사회로 열릴 예정이다.
드림콘서트는 CS TV 아사히 채널 1을 통해 일본에 생중계되며 국내에서는 SBS플러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올해로 25주년을 맞는 가장 큰 규모의 K-POP 공연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20년 넘는 관록을 쌓아온 아티스트들까지 총출동해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하고 신-구 세대가 함께 즐기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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