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7% 감소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한화·롯데·MG·흥국·삼성·현대·KB·DB·농협·코리안리 등 11개 손해보험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348억원이다.
2017년 1분기 1조789억원에서 지난해 1분기 7459억원으로 30% 감소한 데 이어 올해 14.9% 또 줄었다.
한화·삼성·흥국·교보·미래에셋·KDB·DB·동양·신한·오렌지라이프·농협 등 11개 생명보험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9410억원이다.
생보사의 순이익 역시 2017년 1분기 1조2508억원에서 지난해 7449억원으로 27.2% 감소했고, 올해 1.7% 더 줄었다.
22개 생·손보사의 1분기 순이익은 2017년 2조3387억원에서 지난해 1조6980억원(전년 대비 -27.4%), 올해 1조5758억원(-7.2%)으로 감소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한화·롯데·MG·흥국·삼성·현대·KB·DB·농협·코리안리 등 11개 손해보험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348억원이다.
2017년 1분기 1조789억원에서 지난해 1분기 7459억원으로 30% 감소한 데 이어 올해 14.9% 또 줄었다.
한화·삼성·흥국·교보·미래에셋·KDB·DB·동양·신한·오렌지라이프·농협 등 11개 생명보험사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9410억원이다.
22개 생·손보사의 1분기 순이익은 2017년 2조3387억원에서 지난해 1조6980억원(전년 대비 -27.4%), 올해 1조5758억원(-7.2%)으로 감소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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