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제72회 칸 영화제’가 열린 가운데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여자 연예인들의 화려한 드레스가 시선을 끌고 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른 총 21편의 작품이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는 가운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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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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