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임블리 남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 '화장품ㆍ호박즙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향후 대책 관련 기자회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9-05-20 11:4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3 / 29
  •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부건에프엔씨 본사에서 열린 '화장품ㆍ호박즙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향후 대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부건에프엔씨 본사에서 열린 '화장품ㆍ호박즙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향후 대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지난해 17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중견 패션 그룹으로 급성장하던 부건에프앤씨와 임블리는 지난달 초에 불거진 곰팡이 호박즙 논란과 더불어 이후 미비한 대처로 구설수에 올랐다.

    인라 부건에프엔씨 박준성 대표는 이날 "회사 측은 현 상황의 해결과 신뢰 회복을 위해 식품 부문 사업을 전면 중단한다. 임지현 상무(임블리)는 7월 1일자로 상무 보직을 내려놓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고객과 소통하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임블리 브랜드 인플루언서로서 고객과 소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