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기자 timeid@] 날씨가 갠 2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하늘이 파란색을 되찾았다. 기상청은 21일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 후반에는 또다시 30도 안팎의 한여름 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관련기사봄 마지막 절기 '곡우', 낮 최고기온 27도까지 올라4월 '초여름' 날씨...대구 낮 최고 29도까지 올라 #날씨 #경복궁 #하늘 #미세머니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