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밀물로 고립된 40대 외국인 관광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2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 인근 한 갯바위에서 카자흐스탄 국적 관광객 A(48)씨가 불어난 밀물에 고립됐다. 관련기사 정명근 화성시장 "산불 예방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고립 근로자 목소리 들려"... 소방, 광명 신안산선 붕괴현장서 구조작업 중 #인천 #관광 #경찰 #구조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