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험천만, 갯바위 고립된 외국인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인천 을왕리해수욕장에서 갯바위에 올라갔다가 밀물로 고립된 40대 외국인 관광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2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 인근 한 갯바위에서 카자흐스탄 국적 관광객 A(48)씨가 불어난 밀물에 고립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