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쌀쌀"…부부의날인 21일 기온별 옷차림은?

  • 자켓, 가디건, 야상, 스타킹, 청바지, 면바지가 적절

부부의날이자 소만인 21일 전국 날씨는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수원 12.5도, 서울 12.7도, 인천 13.9도, 춘천 10.8도, 강릉 14.7도, 청주 12.2도, 대전 13.3도, 전주 11.8도, 광주 10.7도, 제주 15.8도, 대구 12.4도, 부산 13.8도, 울산 15.5도, 창원 13.0도 등이다.

최고 기온은 20~27도로 예보됐다.

한편, 12도에서 16도 사이에는 자켓, 가디건, 야상, 스타킹, 청바지, 면바지가 적절하다. 낮의 온도인 23도~27도에서는 반팔, 얇은 셔츠, 반바지, 면바지가 적당하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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