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를 움직인 '야만의 학살자'

  • 끔찍한 학살자 VS 위대한 정복자

  • 그의 삶과 죽음은 세계사에 큰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