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학살자 VS 위대한 정복자 그의 삶과 죽음은 세계사에 큰 나비효과를 일으킨다 관련기사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적자(嫡子) 정치인'을 내세워라" 넷이즈게임즈, '연운십육성' 5월 한국 CBT 시작…연내 정식 출시 #스토리 #아틸라 #역사 #인물 #훈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