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 제니 한 역할을 맡아 출연 중인 신다은은 평소 스타일 좋기로 유명한 스타다.
163㎝ 키에 마른 체형인 신다은은 자신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러블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편이다. 특히 드라마에서는 패션 디자이너로 출연하게 돼 앞으로 패션을 보는 재미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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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다은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1/2019052109575726061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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