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시아문화원은 최근 문체부의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사진 왼쪽은 문화정보화 수순 평가위원인 권헌영 고려대 교수,오른쪽은 아시아문화원 하성국 전략기획팀장 [사진=아시아문화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1/20190521102933306047.jpg)
아시아문화원은 최근 문체부의 문화정보화 수준평가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사진 왼쪽은 문화정보화 수순 평가위원인 권헌영 고려대 교수,오른쪽은 아시아문화원 하성국 전략기획팀장 [사진=아시아문화원]
아시아문화원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8 문화정보화 수준평가’시상식에서 정보화 수준 최고 향상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전국 49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화 수준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아시아문화원은 1년 전보다 32.5%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아시아문화 정보서비스 제공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VR콘텐츠 전시·관람 플랫폼 기술 공유 등 대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창출한 점을 평가받았다.
![디지털캠프광고로고](https://adimg.digitalcamp.co.kr/files/logo/15x15.png)
문화정보화 수준평가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16개 기관과 33개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화 추진의지 및 역량 △정보화 관리체계 수준 △문화정보서비스 활용수준 △정보보호체계 수준을 평가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