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부시게 아름답고 따뜻한 김혜자 선생님. 잘 먹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민은 김혜자가 보낸 커피차 앞에 서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민과 김혜자는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1/20190521103904946151.jpg)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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