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 사장님 가수 테이도 놀란 ‘튀긴 버거’의 레시피가 주목을 받고 있다.
21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원픽로드’에서는 테이가 미국 뉴욕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 튀긴 버거 ‘프라이드 버거’를 맛보는 장면이 담겼다.
만두와 비슷한 비주얼을 뽐내는 프라이드 버거는 빵이 되는 반죽 안에 고기 패티와 치즈, 피클, 소스 등 속 재료를 넣고 잘 모아준다. 이 과정에서 육즙이 새지 않게 반죽을 잘 모아주는 것이 뉴욕 프라이드 버거 맛집의 특급 비법이다. 육즙이 새지 않게 잘 모아준 반죽은 기름에 튀겨주면 버거인지 만두인지 헷갈리는 비주얼의 ‘프라이드 버거’가 완성된다.
한편 버거를 맛본 테이는 “도넛 잘하는 집의 찹쌀도넛이 생각난다”며 “패티는 진짜 맛있고, 번은 쫄깃함과 바삭함이 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먹은 버거 중 가장 촉촉한 패티였다. 육즙이 정말 가득했다”며 쫀득한 번, 사과 향의 베이컨 그리고 육즙 패티가 있는 차원이 다른 완벽한 버거라고 설명했다.
21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원픽로드’에서는 테이가 미국 뉴욕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 튀긴 버거 ‘프라이드 버거’를 맛보는 장면이 담겼다.
만두와 비슷한 비주얼을 뽐내는 프라이드 버거는 빵이 되는 반죽 안에 고기 패티와 치즈, 피클, 소스 등 속 재료를 넣고 잘 모아준다. 이 과정에서 육즙이 새지 않게 반죽을 잘 모아주는 것이 뉴욕 프라이드 버거 맛집의 특급 비법이다. 육즙이 새지 않게 잘 모아준 반죽은 기름에 튀겨주면 버거인지 만두인지 헷갈리는 비주얼의 ‘프라이드 버거’가 완성된다.
한편 버거를 맛본 테이는 “도넛 잘하는 집의 찹쌀도넛이 생각난다”며 “패티는 진짜 맛있고, 번은 쫄깃함과 바삭함이 있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먹은 버거 중 가장 촉촉한 패티였다. 육즙이 정말 가득했다”며 쫀득한 번, 사과 향의 베이컨 그리고 육즙 패티가 있는 차원이 다른 완벽한 버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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