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체류 중인 서동주는 168㎝ 키에 서구적인 몸매로 엄마 서정희가 화제가 될 때마다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생활을 공개하는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 중이다.
외모부터 몸매까지 완벽한 서동주는 지적인 매력까지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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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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