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생인 가수 요요미는 지난해 싱글 앨범 '첫번째 이야기'를 통해 데뷔했다. 그해 제1회 그린어스 어워드대상 BEST 여자부문 트롯상을 받았다.
올해 20대 중반인 요요미는 나이에 비해 고등학생 같은 귀여운 외모와 순순한 매력을 자랑하는 가수다.
특히 32년간 무명가수였던 아버지의 한을 풀어드리기 위해 도전했고, 가수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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