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헐리웃 배우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1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에 진출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레드카펫에 동반 출연하고 있다. 이날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과 아내 다니엘라 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로이터=연합뉴스] [AP=연합뉴스] 관련기사'우울증' 브래드 피트, '졸리와의 이혼은 자신이 원인제공' 깊은 후회브래드 피트, 아동 학대 혐의로 조사 #브래드피트 #영화제 #칸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