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는 오후 9시에 총상금은 500만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호라티우스’와 ‘키팅’의 명언이다. 이는 라틴어 ‘카르페디엠’으로 지금 사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을 가진다.
우리 말로는 ‘현재를 잡아라’, 영어로는 ‘Seize the day’ 또는 ‘Pluck the day’로 번역된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 분)이 학생들에게 자주 말로 더 유명하다.
영화 속 존 키팅 선생은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소년들이여, 삶을 비상하게 만들어라”고 말했다. 여기서 카르페디엠은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자유정신을 상징하는 말로 쓰였다.
키팅 선생의 대사는 미국 영화연구소(AFI)가 선정한 미국 영화 역사에서의 100대 명대사 중 95번째 항목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한편 ‘카르페디엠’은 로마의 서정, 풍자 시인인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의 부분 구절에서 유래한 말이기도 하다.
이날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호라티우스’와 ‘키팅’의 명언이다. 이는 라틴어 ‘카르페디엠’으로 지금 사는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라는 뜻을 가진다.
우리 말로는 ‘현재를 잡아라’, 영어로는 ‘Seize the day’ 또는 ‘Pluck the day’로 번역된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존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 분)이 학생들에게 자주 말로 더 유명하다.
영화 속 존 키팅 선생은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소년들이여, 삶을 비상하게 만들어라”고 말했다. 여기서 카르페디엠은 전통과 규율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자유정신을 상징하는 말로 쓰였다.
한편 ‘카르페디엠’은 로마의 서정, 풍자 시인인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 ‘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의 부분 구절에서 유래한 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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