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 앤 아웃버거 매장앞에서 길게 줄서는 시민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미국 3대 버거로 꼽히는 '인 앤 아웃 버거(In-N-Out Burger)'의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바비레드 앞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인 앤 아웃 버거는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바비레드 강남점’에서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이날 판매 예정인 메뉴는 ‘더블 더블 버거’, ‘애니멀 스타일 버거’, ‘프로틴 스타일 버거’ 3종이다. 인앤아웃 버거가 인기가 높은 이유는 신선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때문이다. 해당 업체는 냉동 패티를 절대 사용하지 않으며 신선한 냉장 패티만 취급하고 있다. 또한 감자튀김도 생감자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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