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기존 최진용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경한 사유에 대하여 "나형균 대표집행임원 신규 선임"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한전선(001440)은 나형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최진용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경한 사유에 대하여 "나형균 대표집행임원 신규 선임"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최진용 대표이사 체제에서 변경한 사유에 대하여 "나형균 대표집행임원 신규 선임"이라고 밝혔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