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17살 연하 아내 모습 보니 "정말 예쁘다" 극찬

  • 23일 재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서 밝혀

배우 김승환이 화제다.

23일 재방송된 tvN '애들 생각'에 김승환, 이지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승환은 17살 연하 아내와 아이들을 공개했다.

특히 아내 이지연은 남다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박미선은 그를 보고 "정말 예쁘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1983년 연극으로 데뷔한 김승환은 2005년 대장암 2기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었지만, 그는 지난 2007년 44살의 나이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tvN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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