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Sonnyday"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검은 의상을 입은 박서준과 손흥민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브이포즈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해 배우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손세이셔널'은 지금의 손흥민이 있기까지 함께한 사람들을 초대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강원도 소년에서 프리미어리거가 되기까지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특집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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