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채널 스크린은 24일 오전 9시 10분부터 11시 45분까지 해당 영화를 방영 중이다.
이 영화는 아들이 사망한 후 아들 대신 살아남은 아이와 친해지면서 슬픔을 치유하던 부부가 감춰진 진실과 마주하면서 겪게되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지난해 개봉한 신동석 감독의 작품이며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김경익, 문영동, 이화룡, 박찬, 김도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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