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8)씨가 입원 치료중인 서울 시내 한 병원. 경찰 등에 따르면 구씨는 이날 0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 A씨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