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6일 서울 마장동 축산시장의 수입 냉동 삼겹살 시세(도매가)가 불과 한 달 만에 10%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는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과 베트남 등을 강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돼지고깃값 상승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하남시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돼지고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