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해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군해양의료원에서 영결식이 끝난 뒤, 고(故) 최 하사의 유해는 오후 4시 대전 국립현충원에 안장된다.
고(故) 최 하사의 장례는 사흘간 해군작전사령부장으로 치러졌다.
해군은 해군작전사령부 박노천 부사령관을 반장으로 사고 대책반을 꾸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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