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25분 전거래일 종가보다 64.94포인트(0.31%) 오른 21182.16에 형성됐다. 토픽스지수는 5.42포인트(0.32%) 상승한1546.64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미·중 무역갈등 완화 소식에 상승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이날 무역협상 등에 대해 논하는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됐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9시 50분(현지시각) 전 거래일보다 2.92포인트(0.1%) 하락한 2849.20으로 거래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22.95포인트(0.26%) 오른 8799.95에 형성됐다.
홍콩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기준 전 거래일보다 약 0.43% 하락한 27236포인트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25분 전거래일 종가보다 64.94포인트(0.31%) 오른 21182.16에 형성됐다. 토픽스지수는 5.42포인트(0.32%) 상승한1546.64에 거래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주말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미·중 무역갈등 완화 소식에 상승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다만 이날 무역협상 등에 대해 논하는 미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어 상승폭은 제한됐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9시 50분(현지시각) 전 거래일보다 2.92포인트(0.1%) 하락한 2849.20으로 거래되고 있다. 선전성분지수는 22.95포인트(0.26%) 오른 8799.95에 형성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