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가정의 달 특집 제5탄’이자 ‘의사 부부 특집‘으로 고지용-허양임 부부와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허양임은 "남편의 탈모가 조금씩 진행되는 것 같아서 탈모약을 먹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탈모약은 일찍 시작할 수록 효과가 좋다. 이미 진행됐을 때는 치료가 잘 안된다"라고 말하면서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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