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 제공]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은 27일 다산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역 학교장 초청 오찬간담회에 참석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남양주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복지시설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시장(사진 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전국최초 GH '기회적금주택' 드디어 본궤도에 올랐다GTX-B 구리시 갈매역 정차 적극 추진…2025년 예비된 교통 호재 눈길 #조광한 #남양주 #간담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