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신동미 나이 잊은 풋풋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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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5-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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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신동미의 나이 잊은 일상이 화제다.

    신동미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남편 허규와 고정 출연 중이다. 

    특히 시부모님과 함께 살던 신동미는 최근 분가해 새 집으로 이사했다. 두 사람은 5년 만에 시부모님 없는 집에서 홈바 '신규주점'을 개업하는 등 달달한 신혼을 즐겼다. 

    한편, 신동미와 허규는 1977년생으로 동갑내기다.
     

    [사진=신동미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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