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웹툰계의 수지? 일상 모습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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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05-2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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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이 작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야옹이 작가가 화제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플좋네"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머리를 풀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지 같다" "외모가 장난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에 화요 웹툰 ‘여신 강림’을 연재하고 있다.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정식 등단한 데뷔 1년 미만 신인 작가 수익은 연평균 연봉이 9천900만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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