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책 한 권으로 가려지는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유주얼(an usual)’ 창간호로 얼굴을 가린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주 아나운서는 책으로 얼굴을 가린 사진, 책을 들고 있는 사진 등 총 3장의 사진을 올리며 “'an usual'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너무 부끄럽지만, 여기에 제 글도 함께 있습니다. 뛰어난 글솜씨도 아닌데 함께하게 해주신 이선용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아주 훌륭한 집필진 사이에 저는 살짝 꼈습니다) 책은 다음 주 수요일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남겼다.
주 아나운서가 소개한 ‘언유주얼’은 문예 월간 매거진이다. 매호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이야기하는 무크지로 창간호에는 인싸(인사이더)와 아사(아웃사이더), 안과 밖에 관한 에세이, 소설, 시가 게재됐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유주얼(an usual)’ 창간호로 얼굴을 가린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주 아나운서는 책으로 얼굴을 가린 사진, 책을 들고 있는 사진 등 총 3장의 사진을 올리며 “'an usual'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너무 부끄럽지만, 여기에 제 글도 함께 있습니다. 뛰어난 글솜씨도 아닌데 함께하게 해주신 이선용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아주 훌륭한 집필진 사이에 저는 살짝 꼈습니다) 책은 다음 주 수요일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라고 남겼다.
주 아나운서가 소개한 ‘언유주얼’은 문예 월간 매거진이다. 매호 한 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이야기하는 무크지로 창간호에는 인싸(인사이더)와 아사(아웃사이더), 안과 밖에 관한 에세이, 소설, 시가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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