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가 27일 대회의실에서 ‘2030년 안산비전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안산의 발전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화섭 시장은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 등 위기 속에 기회를 찾는다는 마음으로 안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미래상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윤화섭 시장 "안산의 새로운 성장동력·미래상 확보 위해 최선 다하겠다"안산시 2020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2030 안산비전 #안산시 #윤화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