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가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혼자만 행복했던 상처만 남은 산책"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 |
게재된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는 김가은과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애기들 너무 만화같앜ㅋㅋㅋㅋㅋㅋ", "뭉찌 배좀 봐ㅠㅠ 진짜귀여웡 만지고싶댜", "아이들 표정이 살아있네요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 |
![]() |
관련기사 더보기
소녀시대 써니, "목침 베고 주무시는 으르신"
안효섭, 반려묘 '바울이'와 훈훈한 일상
나나, 사이좋은 반려묘들.. "짜리와 세모"
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