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비 0.05% 오른 109.56엔을 가리키고 있다.
간밤 미국 금융시장이 공휴일로 휴장하고 시장을 움직일 만한 큰 재료가 나오지 않는 가운데 약한 달러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엔화 하락에 일본 증시 닛케이지수는 0.47%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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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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