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제공] 래플스 호텔 & 리조트가 새로운 랜드마크 호텔인 래플스 선전(Raffles Shenzhen), 그리고 래플스 몰디브 메라두(Raffles Maldives Meradhoo)를 오픈했다. 두 호텔은 래플스 브랜드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래플스 컬렉션은 현재 12개 국가에 14곳이 있다. 아코르의 부사장 크리스 카힐 (Chris Cahill)은 “1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래플스는 향후 추가로 8~10개의 호텔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세계경제포럼, 국가경쟁력 보고서 조작 의혹…"모든 혐의는 거짓"이재명 "개헌, 시급히 해야 하는지 의문" 外 래플스 브랜드 & 전략 파트너십의 부사장인 재닛 호 (Jeannette Ho)는“래플스 몰디브 메라두와 래플스 선전의 공식적인 개관과 함께 고객들을 래플스 전설의 배경이 된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직관적인 매력, 놀라운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초대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문화적으로 풍성한 지역에 우리의 저명한 호텔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래플스 #호텔 #여행 좋아요0 나빠요0 기수정 기자violet1701@ajunews.com "한중 관광교류 확대 노력" 모두투어, 中 황산시 문화여유국과 MOU 조리명장 안유성·이모카세 김미령, 바다밥상 선보인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