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국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무대 끝나고 기념으로 찍은 사진! #아직은#사진찍기가#어색한남자#다거짓말#많이#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동국은 피켓을 들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5'를 통해 출연, 앨범까지 발매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지동국은 28일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출연해 "벤디트는 춤추는 것도 예쁘다. 너무 예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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