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환율조작국 명단에서는 빠졌지만, 한국, 일본, 독일 등과 함께 관찰대상국에는 여전히 포함됐다.
재무부은 이외에도 아일랜드를 비롯해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추가했다. 인도·스위스는 관찰대상국에서 빠졌다.
이미지 확대
![[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9/20190529074433170420.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