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S팩토리에서 열린 샤넬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 쇼 개최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캐롤라인 드 매그레 크리스틴 스튜어트, 대만뮤지션 9M88을 비롯해 김고은, 김성령, 주지훈, 고아성, 박재범, 수영, 장윤주, 아이린, 박지혜 등이 참석했다. [김세구 기자 k39@]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