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줄오른쪽 두번째부터)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사진=한화그룹 제공 ]
한화 방산계열사들은 2011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참배, 묘역 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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