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 복지만두레-바르게살기위원회, 외로운 어르신 500여명에게 한 끼로 나눔 실천 대전 대덕구 , 사랑의‘짜장면’ 나눔 행사[사진=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 중리동 복지만두레(회장 김길용, 이하 만두레)와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김태수, 이하 바살위)가 29일 명인각에서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맛있는 자장면을 대접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만두레와 바살위 공동으로 40여명의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했으며, 매년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짜장면 등 봉사를 하면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관련기사대전대덕구, 정보공개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대전대덕구, 환경오염 불법행위 감시‘움직이는 환경신문고’ 운영 #대전 대덕구 #사랑의‘짜장면’ #나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