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얼핏 보면 새끼 곰처럼 보이기도 하는 말티즈.
주인의 품에 간신히 안겨 있는 모습은
흡사 대형견이나 다름없어 보인다.
보호자 소율 씨에게 강아지의 정체를 물었다.
관련기사 더보기
송파 '반려동물 한마당' 개최
주인이 쏟은 사료 '흡입'하고 배 터질 뻔한 강아지
현관에 실례한 반려견 슬리퍼로 때려죽인 견주에 징역 23주형
최가은 기자 gan1216@inbnet.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otepet@inbnet.co.kr / 저작권자 ⓒ노트펫,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날씨] 남부지방 오늘까지 눈·비…살얼음 주의하세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31/20250131180224905886_258_161.jpg)
![[포토]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한 이재명 대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30/20250130223539232209_388_136.jpg)
![[포토] 美구조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30/20250130223233798113_388_136.jpg)
![[포토] 검게 탄 화재 여객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29/20250129121436828718_388_136.jpg)
![[포토]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1/28/20250128230321338536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