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038340)는 보통주식 5.0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80.0% 감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자본금은 71억원에서 15억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회사 측은 감자 사유에 대하여 "결손보존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8월 17일이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9월 6일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