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은 30일 헝가리 유람선 침물사고와 관련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정부차원에서의 신속한 상황파악과 피해자 가족 지원을 당부했다. 김종천 의장은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19명 실종자중 4명이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차원에서 정부와 긴밀하게 협조해 피해자 가족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충남도의회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위' 본격 활동 돌입 하나은행, 중장년 위한 융복합 문화 공간 '하나 50+ 컬처뱅크' 개점 #대전시의회 김종천 의장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관련 #신속·총력 대응 강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